지난 주 피싱 이슈의 증가 현상에 이어, 송금 거래 영역의 자금세탁 위험도가 심상치 않은 트렌드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송금 거래는 거래 단계의 특징 뿐만 아니라, '보내는 자'와 '받는 자'의 프로파일링과 관계 규명이 매우 중요한 영역인데요. AML에서 디벨롭하고 있는 "위험송금 판별 모델"의 지속 고도화 뿐만 아니라, 프로파일링과 관계 규명에 필요한 "심사 확대와 고도화"도 같이 병행 대응이 필요하겠습니다.
외부 동향
보이스피싱과 대포폰 개통 문제를 대응하기 위해, 통신사의 합류가 무엇보다 필요했었는데... 금융 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통신&금융간 업무 협약 기사가 반갑습니다. AI가 가져오는 RegTech 트렌드도 참고들 해주세요~
